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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다감; *걷다가 다가온 감정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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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 속 낭만 가득한 양재천을 걸으며 당신의 인연을 찾아볼까요?
깐깐한 여 호스트(하
&다
)가 승인한 훈훈한 참여자들과 진행하는 4:4 산책 로테이션 소셜링
➡️ 둘이 합쳐 소개팅 100번 나가고 주선 50번 해 본 하
&다
92~00년생 직장인 대상: 신원 확인
저가 커피❌ & 미확인 코스 ❌
단순 소개팅 ❌
하
&다
가 do someting = hadado!
벌써 19년을 함께하는 친구 사이인데요..ㅎㅎ
주변 친구&지인들의 소개팅을 주선하며 사랑이 퐁퐁 넘쳐나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던 중,
둘 다 동일한 시기에 퇴사를 하며 각잡고 ❤️사랑과 따뜻함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보고자❤️
소셜링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!
소개팅을 주선하면서도 외모, 직업, 성격 등등등 서로를 재단하는 **조건, 조건, 조건!!!**들에 막혀 좋은 사람들을 이어주지 못하고,
소개팅이 이어진다 하더라도 또 다시 이러한 피상적인 조건들로 인하여 인연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들에…,
조금 더 상대의 본질을 보고 본인의 조건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.
최소한의 조건만을 남기고 상대의 진심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가 그 답이라 믿고 이를 소셜링에 녹여내려 매일, 아니 매시간 노력중이랍니다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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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다두의 데이트 소셜링 프로젝트인 **럽하다
**의 걷다감 소셜링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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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와 같은 경험을 한 분들 집중해주세요~!
말 섞기 싫은데 억지로 대화하고 온 적… 솔직히 다들 있죠…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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📢 아아!!! 마이크 테스트~~~ 제 칭구처럼 소개팅 나갈 때마다 이상한 X들 만나서 다시는 소개팅 안 나가시던 분들~~ (소개팅 상대가 1시간 반 늦었는데, 식당으로 순대국집 찾아옴+ 근데? 심지어? 애프터 옴)
💛 ***[걷. 다. 감]*** 💛